[2008년 9월 6일 GS 칼텍스 1000만명 개인 정보 유출 - GS칼텍스 기자 간담회]

개인 정보 유출....
연초에 옥션에서 발생되었던 개인 정보 유출 이후 최대의 개인 정보 유출 발생 하루가 지난 GS칼텍스의 대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2008.9.5.오전 - 개인 정보 유출 이후 '유선 통화로 간략한 인터뷰 진행' - GS칼텍스 개인 정보 아니다
2008.9.5.오후 - 간단한 보도자료 배포와 경찰 조사 후 간략한 인터뷰(?) 진행 - 죄송하다. 우리 자료 맞다
2008.9.6.       - GS칼텍스 나완배 사장 사과 입장/ 사과 광고&홈페이지를 통한 확인 여부

이번 위기에 대한 GS 칼텍스의 대략적인 반응이다.
이와관련해서는 GS칼텍스의 개인 정보 유출 관련 내용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자세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GS칼텍스, 사과광고 등 파장 최소화 ‘진땀’
긴급 기자회견 열고 “고객 피해 없게 최선”
문화일보 김남석 기자 2008.9.6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사상 최대 규모인 1100만여명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당한 GS칼텍스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고객 사과와 함께 대책반 구성에 나서는 등 사태 진화에 부심하고 있다.

5일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자 GS칼텍스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유영업본부장인 나완배 사장이 직접 나서 그동안 파악한 관련 내용 등을 설명하고 고객에 대한 사과 입장을 밝혔다.

나 사장은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소비자와 고객 입장에서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나가는 등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안시스템을 갖춘다고 했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보안체계를 더 보완하고 불필요한 고객 정보는 수집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 측은 유출된 고객 정보가 담긴 DVD가 입수되자 곧장 회사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된 고객정보와 대조·확인 작업을 벌이는 한편 유출 경위를 찾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24시간여에 걸친 확인작업 결과 자사 고객들의 데이터로 확인되자 곧장 신문에 사과 광고를 게재하는 등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함께 나 사장을 총책임자로 하는 대책반을 구성하고 고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발생 가능한 문제점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하는 한편 고객서비스 센터도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부터 고객센터에 개인정보 유출에 항의하는 고객 전화가 폭주하자 GS칼텍스 측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죄송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무엇보다 유출 경위 파악이 중요한 만큼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

by Neander | 2008/09/08 16:33 | Crisis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2)

[2008년 9월 5일 GS 칼텍스 1000만명 개인 정보 유출 - GS칼텍스 2차 입장]

GS칼텍스의 1차 입장 표명 이후 2시간 후에 조사를 통해 나온 내용이다.
최근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또다시 한번 국내 업체에서 발생이 되면서,,
앞으로 GS칼텍스의 위기 관리 능력을 보겠다.

이어서 4탄은 내일 중으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GS칼텍스 "1100만명분 유출 정보 60~70%가 일치" 인정
2009.9.5. 서울신문
정유회사 GS칼텍스의 고객으로 추정되는 인사 1100만명의 정보가 한꺼번에 유출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이 내용이 담긴 CD의 정보와 GS칼텍스측의 데이터베이스 자료가 상당 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나 큰 논란이 예상된다.


GS칼텍스는 5일 오후 강남 역삼동 GS타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제의 CD와 회사 데이터베이스 대조작업을 60∼70% 마친 결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GS칼텍스 나완배 정유영업본부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CD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신용정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오후 6시를 전후해 사건에 대한 전모가 파악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은 고객 정보가 담긴 CD가 서울 강남 유흥가에서 버려진 채 발견되면서 표면화됐다.이 CD를 한 시민이 습득,언론사에 제보했으며,이 언론사의 취재 과정에서 CD는 해당 회사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CD에는 전국적인 규모의 고객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및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반 고객은 물론 청와대 인사,국회의원,국가정보원 관계자 등 상당수 고위 인사들의 정보도 수록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해당 정유회사가 주유소나 계열 보험사 등을 통해 취득한 것으로 보이는 개인정보를 이런 식으로 관리한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라며 “해당 회사는 정확한 진상을 밝히고 관련자를 색출해 의법처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인터넷 포털 등에서도 “이제 주유도 마음 놓고 못 하겠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꼬리를 물고 있다.

by Neander | 2008/09/05 16:37 | Crisis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0)

[2008년 9월 5일 GS 칼텍스 1000만명 개인 정보 유출 - GS칼텍스 1차 입장]

GS칼텍스 개인 정보 유출 기사 직후 GS 칼텍스에서 밝힌 기사 내용이다.
GS칼텍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개인 정보와 유출된 정보의 내용이 다르다는 내용으로 이번 개인 정보 유출은 GS칼텍스의 개인 정보 유출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기사이다.

이후 2시간 이후의 기사는 조금 더 재미있는 일이 발생 되었다.


"개인 정보 유출 없다" GS칼텍스 '그래도 신경 쓰이네'

[ 2008-09-05 11:52:25 ]

CBS경제부 권민철 기자

이번 개인정보 유출의 진원지로 의심받고 있는 GS칼텍스는 5일 현재까지 유출 흔적도 없고 협박 사례도 없었다면서도 사태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GS칼텍스는 4일 오후 1,100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CD 존재를 처음 접한 뒤 회사 데이터베이스의 자료와 CD에 입력된 자료가 일치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두 자료 간에 차이가 많다는 점에 일단 안도하고 있다. 회사 자료의 경우 회원번호나 아이디 등이 별도의 값으로 정리되어 있지만 CD에는 이런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또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 역시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돈을 노린 협박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자체 고객정보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우선 고객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제한해 관련 인력 12명만 접근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데이터베이스 보안을 위해 방화벽은 물론 별도 보안프로그램 등 해킹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GS칼텍스는 이번자료에 유력 인사들 정보가 담긴 점에 대해서는 신경이 쓰인다는 눈치다. GS 칼텍스는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한편, GS칼텍스는 CD 존재 사실을 접한 뒤 자체적으로 수사를 의뢰한 것처럼 이번 사건에 단호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by Neander | 2008/09/05 16:32 | Crisis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0)

[2008년 9월 5일 GS 칼텍스 1000만명 개인 정보 유출]

또다시 개인 정보 유출......
앞으로 더 많은 개인 정보 유출이 발생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라...
정부 고위 인사들까지 포함되어 있는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로 인해 GS 칼텍스의 대응을 제대로 공부해볼 수 있을것 같다.

9월 5일자로 노컷뉴스에 게재된 기사 이후 바로 GS 칼텍스가 입장을 간단하게 밝혔다.
이후 금일 오후에 간단한 기자 회견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순차적으로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GS 칼텍스 고객 추정 천만명 개인 정보 유출... 경찰 수사]
2008.9.5. 노컷뉴스

국정원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정보 고스란히 담겨

[노컷뉴스 차성민 기자] GS 칼텍스 고객명단으로 추정되는 1천 1백여만명분의 개인 정보가 담긴 CD가 서울 강남의 유흥가 골목길에 버려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GS 칼텍스 고객명단으로 추정되는 CD 안에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과 장관은 물론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경찰청장과 언론인 등 국내 주요인사들의 주민번호,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가 대부분 담겨져 있어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또한 개인정보가 담긴 CD와 함께 샘플로 보이는 CD도 함께 발견돼 이같은 개인정보가 사고 팔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 "영화인줄 알았는데"… CD서 1천1백만명 개인정보

회사원 A씨는 최근 강남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하다가 골목길 쓰레기 더미 위에서 CD를 우연히 발견했다. '영화'가 담긴 CD인줄 알고 주워온 A씨는 그러나 집으로 돌아와 CD 내용을 열어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문제의 CD안에는 무려 1천만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끝없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개인정보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주민번호를 포함해 이름과 집 주소,일반 전화번호와 휴대전화 번호에 직장 주소, 이메일 주소까지 포함돼 있었다.

A씨는 "강남역에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먹다 쓰레기 더미에 섞여 있던 CD안에 이렇게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CD를 확인한 하는 순간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A씨는 이어 "CD는 총 두장이며, 한장에는 개인정보가 담겨 있었고 샘플로 보이는 CD도 함께 있었다"며 "내 개인정보가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제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10대부터 60대까지 개인정보 '싹쓸이'

CBS 노컷뉴스가 단독 입수한 문제의 CD를 열면 'GS 칼텍스 고객명단'이라는 꾸러미(파일 폴더)가 생성돼 있고, 꾸러미 안에는 총 76개의 엑셀 파일이 출생 연도별로 정리돼 있다.

이들 파일에는 1940년생부터 1992년생까지 총 1천 119만 2297명의 주민번호와 이름은 물론 집주소와 일반 전화번호,휴대전화 번호, 회사주소,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대거 망라돼 있으며 각각의 파일은 주민번호 순으로 개인정보를 정리해 놓았다. 또한 일부 파일의 말미에는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법인의 정보도 포함돼 있었다.

지역적으로도 서울,경기는 물론 영호남과 제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개인정보를 담고 있다.


◈ 경찰청장, 장관, 국회의원 등 개인정보 고스란히 노출

더욱 충격적인 것은 CD안에 국내 주요인사들이 대거 망라돼 있다는 점.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청와대 정동기 민정수석,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의 개인정보가 노출돼 있고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과 이상희 국방장관 등 내각 구성원들의 개인정보도 담겨져 있다.

특히 김회선 국가정보원 2차장과 어청수 경찰청장 등 '정보'를 다루는 인사들의 개인정보도 뚫렸다.

이밖에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과 고승덕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의 개인정보는 분석을 다하지 못할 정도로 차고 넘쳤다.

이와 관련해 나경원 의원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정보화 사회의 폐해다. 하루속히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개탄했다.

◈ 폴더명이 'B 정유회사 고객정보' … 해당 기업, 대조작업 들어가

GS 칼텍스는 고객 정보가 맞는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확인작업에 들어가는 등 사태 파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GS 칼텍스 관계자는 4일 자체보유하고 있는 고객 정보와 CD안의 개인정보를 대조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관계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정확하게 대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24시간 정도면 작업이 끝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까지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는 없었으며 돈을 노린 협박이나 피해 사례도 없었다"고 밝힌 뒤 "아마도 시중에 돌아다니는 개인정보를 짜깁기한 CD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일부터 시작된 CD 작업이 진행중"이라며 "5일 오후쯤에는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오후에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국정원 차장·경찰청장도 개인정보 유출에 '속수무책'
'의문의 CD'에는 국내 고위인사들의 개인정보도 수두룩했다. 우선 입법부 수장인 김형오 국회의장.

김형오 의장은 주민번호가 고스란히 유출됐다. 1947년 11월 30일 출생한 김 의장의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노출돼 있었다. 주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341호로 돼있었던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러나 청와대 정동기 민정수석의 경우는 주민번호는 물론 현재 살고 있는 강남의 아파트 동·호수까지 그대로 유출됐고 자택 전화번호도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도 주민번호, 아파트 동·호수, 자택 전화번호가 드러나 있다.

'정보'를 다루는 국가정보원 차장과 경찰청장의 개인정보도 뚫렸다. 김회선 국정원 2차장은 주민번호와 함께 강남 아파트의 주소와 자택전호번호가 유출돼 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공관에 들어오기 전까지 살던 서울 송파구의 개인 아파트 주소와 전화번호가 노출돼 있는 상태다. 물론 이들의 주민번호도 그대로 각각 유출됐다.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상희 국방장관은 주민번호와 함께 집주소,일반 전화번호가 CD안에 포함돼 있다.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은 주민번호, 아파트와 전 직장 주소, 자택 전화번호 등이 노출됐고 한나라당 고승덕,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도 주민번호 등이 유출됐다.

일반인들의 개인정보는 더욱 구체적이어서 주민번호,자택 주소외에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까지 나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방대한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 CD가 시중에 유통된다면 그 피해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성인인구 상당부분의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데다 그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금융사기 등에 악용될 경우 엄청난 피해를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단순 정보를 결합시켜 가공할 경우 결혼여부와 배우자 정보까지 2차 생산할 수도 있어 그 피해는 현재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by Neander | 2008/09/05 16:27 | Crisis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0)

[2008년 9월 2일 유명 화장품업체, 수입 가격의 최고 6배 폭리]

2008년 9월 2일 KBS 뉴스에 보도된 유명 화장품 업체들의 수입 가격 및 판매가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내용이다.
당시 KBS 뉴스 보도에 특정 유명 브랜드가 노출되어 해당 브랜드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데,
특정 유명 브랜드 홍보 담당자가 유선으로 기자와의 대화 내용을 보면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말해 안타깝다.

사실 PR업무를 하면서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상황마다 대처해야 하는 방법 및 내용은 다르지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하겠다.

특정 유명 브랜드를 언급하지 않아 해명 등은 진행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언론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지 한번더 지켜보고 간단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전문]

유명 화장품업체, 수입 가격의 최고 6배 폭리

<앵커 멘트>

유명 외제 화장품의 시중 판매가가 수입가의 4배에서 많게는 6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쯤되면 폭리가 아닐까요?

송영석 기자가 업체별 수입신고 가격을 단독으로 입수해 보도합니다.


<리포트>

SK-2가 새로 출시한 에센스입니다.

판매가는 16만 5천원, 그러나 수입 신고 가격은 3만 7천원에 불과합니다.

무려 5배 정도나 비싸게 팔리고 있는 셈입니다.

프랑스 유명 화장품인 시슬리 매장을 찾아 기초 화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제품들만 골라봤습니다.


<녹취>"(얼마예요? 백 1만 5천원?) 네."

그러나 수입가격은 20만원을 조금 웃돕니다.

KBS가 입수한 업체별 수입 신고 가격표에 따르면, 해외 유명 화장품은 물론 향수들까지 수입 가격보다 4배에서 많게는 6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화장품의 경우 한국 지사들이 별도의 유통 과정없이 독점 관리하다보니 대부분이 이익이 수입업체들에게 돌아갑니다.

소비자들은 이런 사실을 알 리 없습니다.


<인터뷰>신유진(대학생) : "유통구조가 복잡한 것도 아닌데,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아닌가"

수입 업체들은 하나같이 마케팅과 광고비가 많이 들어 어쩔 수 없다면서도 원가 공개는 거부했습니다.


<녹취> 수입업체 관계자 : "제품 이미지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이 때문에 여러 업체가 수입할 수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입법 예고돼 있지만, 이 역시 업체 자율에 맡겨져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미지숩니다.


<인터뷰>임두성(국회 보건복지가족위) : "업체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제품 가격정보나 유통 구조가 투명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수입 화장품들의 지나친 폭리를 규제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입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by Neander | 2008/09/03 08:55 | Crisis Management | 트랙백 | 덧글(0)

[2008년 8월 31일 '나이키 + 휴먼레이스' 완주 기록]

나이키 휴먼레이스 장현 기록
출발: 18:09:08
도착: 19:35:22
기록: 01:26:15

무릎이 아프지 않았다면 더 좋은 기록이 나왔을것을...
앞으로 무릎 강화 운동을 중점적으로 해야겠다.

이제 겨울도 다가오는데, 보드 타려면 제대로 준비를 해야겠다.

완주 기념해서 좋다고 웃고 있는 나... 그리고 새롭게 헤어스타일 바꾼 옆모습을 보니 해병대가 생각난다..



























by Neander | 2008/09/02 08:48 | KPR&Associates | 트랙백(1) | 덧글(0)

[2008년 8월 31일 '나이키 + 휴먼레이스' 2탄]

'나이키 + 휴먼레이스'에 참가한 KPR 직원 단체사진.
2만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있어.
참석한 KPR 직원들을 모두 찾지는 못했지만,
근처에 모여 있던 직원들을 다 소집하여 찍은 기념 사진.
사장님의 V가 인상적이다.... ^^















































































by Neander | 2008/09/02 08:42 | KPR&Associates | 트랙백 | 덧글(0)

[2008년 8월 31일 '나이키 + 휴먼레이스' 참가]

'나이키 + 휴먼레이스' 참가해서 몸 풀기 체조를 하면서 기념 촬영을 해주셨다.

왼쪽부터 부사장님, 2팀 정 과장님, 나, 울팀 막내, 그리고 윤선
행사도 재미있고, 사람들도 좋고, 다만 달리다가 2년전 하프마라톤에서 다친 무릎이 또 안좋아졌다...































by Neander | 2008/09/02 08:37 | KPR&Associates | 트랙백 | 덧글(0)

[2008년 8월 31일 나의 초상화]

와이프가 집에서 심심하게 있기 싫다고 하여 서로 그림 그리는 게임을 해봤다.
총 10개 정도의 주제로 각자 그리는 게임 중에 마지막 주제인 상대방에 대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나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닮았다고 하기는 할거 같다.

참고로 와이프는 항상 고릴라를 기본으로 나를 그린다... ㅋㅋㅋㅋ

by Neander | 2008/09/01 13:00 | 일상 | 트랙백 | 덧글(0)

[2008년 8월 26일 저녁 식사]

퇴근 후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준 와이프...

오늘의 메뉴는
- 고등어 김치 조림
- 더덕 짱아치
- 쌈장과 다양한 쌈밥 재료
- 팽이 버섯을 활용해서 만든 지지미
- 그리고 아이스가 있는 시원한 뽕잎차

저녁 식사 후 깔끔하게 설거지는 내 차지.... ^^

by Neander | 2008/09/01 12:57 |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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